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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 Special] 배병우, ‘소나무’ 30년…한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

    [j Special] 배병우, ‘소나무’ 30년…한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

    2007년 경남 함양. 그는 여느 때처럼 컴컴한 새벽길을 나섰다. ‘제대로 찍어보리라’ 점찍어 둔 소나무를 향해서였다. 이번이 벌써 수십 번째. 매번 허탕을 치고 되돌아왔다. 아침

    중앙일보

    2012.01.07 01:09

  • [인사] 언론 外

    ◆중앙m&b▶헤렌BU장(수석부장) 정영수▶슈어BU장 박성혜▶헤렌BM(부장) 김은정▶CP팀장(부장) 차윤경▶채널전략팀장 허준▶인프라운영팀장(부장) 이남택▶HR팀장(차장) 강용택▶여

    중앙일보

    2011.01.04 00:25

  • “자식 잘둬 힘든줄 몰라요”/서울대생 두아들 둔 6급 김낙균씨

    ◎“둘째아들 합격때 가장 행복”/월급 80% 학비로 나가기도 철도청 서울지방청 망우역 운영과의 김낙균사령계장(54)은 박봉으로 생활은 넉넉하지 못하지만 「자식농사」만큼은 잘 지어

    중앙일보

    1992.09.09 00:00

  • 政·財·法·醫·學… 친인척 곳곳에 포진

    政·財·法·醫·學… 친인척 곳곳에 포진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친인척은 정·재계를 비롯해 법조·의료·학계 등 사회 각 분야에 두루 포진해 있다. 특히 재계에선 효성·LG 그룹과 혼맥이 닿아 있다.이 당선자는 이충우(1

    중앙선데이

    2007.12.23 03:51

  • 화려한 학력.경력 법조界등 배경 탄탄-이회창前총리 인맥

    이회창(李會昌)전총리는 신한국당(가칭)에 들어감으로써 주요 차기주자로 정식 데뷔했다.이를 계기로 정치권 안팎에서는 그의 인맥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고 있다.李전총리는 경기고(49회

    중앙일보

    1996.01.29 00:00

  • 서울법대 8.3동기회 입학45주 기념모임

    ○…한국전쟁이 발발한 1950년에 입학한 서울법대 「8.3동기회」(회장 李相運.빙그레부회장)의 입학45주년 기념모임이 22일 저녁 서울신촌 형제갈비집에서 열렸다. 입학연도인 단기

    중앙일보

    1995.06.23 00:00

  • 잠재 능력 보고 뽑는 ‘입학사정관제’ 확대

    서울시내 주요 대학은 2009학년에도 다양한 전형 방식을 들고 나왔다. 로스쿨 도입으로 일부 대학의 입학정원이 줄었으며 대학에 따라 입학사정관제도를 적용하는 전형을 늘리거나 새로

    중앙일보

    2008.03.20 01:51

  • [week&] 추미애 민주당 의원 인터뷰 전문

    2004년 헌정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 이후 당시의 정통야당이었던 구 민주당은 정치적 사망 선고를 받았다. 민주당의 잔다르크라 불리던 추미애 의원이 눈물의 삼보일배로 총선에서 지지

    중앙일보

    2008.08.15 00:49

  • ‘싱글맘’ ‘총각아빠’ ‘성전환 부부’…新가족의 탄생

    ‘싱글맘’ ‘총각아빠’ ‘성전환 부부’…新가족의 탄생

    여성 경제력 신장, 사회인식 변화 속 다양한 형태 속속 등장 ‘표준국어대사전’은 가족을 “부부와 같이 혼인으로 맺어지거나, 부모·자식과 같이 혈연으로 이루어지는 집단. 또는 그

    중앙선데이

    2007.08.05 05:17

  • 인사개선이 핵심처방(긴급점검 공무원 복지부동:하)

    ◎봉급인상엔 한계… 성과급제 고려할만/옥석 제대로 가려 사정해야/성실한 공직자 안흔들려 서울시의 한 구청공무원은 며칠전 발표된 정부의 「공직사회 분위기 쇄신대책」을 보고 시큰둥했다

    중앙일보

    1994.05.14 00:00

  • 서울시 간부 전격인사 안팎

    ○…지난 6일 서울시가 전격적으로 3급이상 고위직 간부 38명에 대한 승진및 전보인사를 단행하자 시직원들사이에선 『본청 간부와 학연 중심으로 이뤄진 인사』라는 분위기가 팽배. 부이

    중앙일보

    1994.12.08 00:00

  • [도올인터뷰] 시베리아 벌판으로 나갔다는 손학규 전 지사

    [도올인터뷰] 시베리아 벌판으로 나갔다는 손학규 전 지사

    손학규와 나는 동문은 아니지만 같은 해에 대학을 들어간 동기생이다. 그는 경기고.서울대라는 소위 KS마크를 단 당대 최고의 엘리트 코스를 달렸고, 나는 그에 비하면 매우 초라하고

    중앙일보

    2007.06.15 04:25

  • 노 대통령 「중립의지」 주목/차기 검찰총장 누가되나

    ◎정권교체기 「7공」 검찰이끌 주역/김두희대검차장 등 4∼5명 거론 정구영검찰총장의 임기가 12월5일로 끝나게 됨에 따라 앞으로 2년간 검찰을 이끌고 나갈 후임 총장인선과 고위직

    중앙일보

    1992.11.10 00:00

  • 「반골판사」의 변신/정주영대표 신임큰 재선 변정일(의원탐구:22)

    ◎유신때 법관재임용 탈락 1호/무소속→공화→민정→무소속 유랑끝 국민당 “입노릇” 변정일국민당대변인은 재선임에도 불구하고 정치인이라기보다 아직 판사라는 느낌을 준다. 능청스럽게 거짓

    중앙일보

    1992.12.27 00:00

  • "이 - 박 지지율, 7월이면 역전"

    한나라당 박근혜 캠프의 홍사덕 공동선대위원장은 12일 "한 달 뒤인 7월 중순에 현재의 지지율 구도를 역전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대선) 본선에서 위험부담이 없는 후보를

    중앙일보

    2007.06.13 04:29

  • 의시·사시 동시 합격자 28명 ‘더블 라이선스’를 시대 주도

    의시·사시 동시 합격자 28명 ‘더블 라이선스’를 시대 주도

    의사고시와 사법고시를 동시에 패스한 사람들. '더블 라이센스(double license)' 소지자가 뜨고 있다. 이들은 법원·검찰·대학·변호사업계에 활약하고 있다. 의학과 법학을

    중앙선데이

    2009.02.22 03:35

  • 나만의 맞춤학습전략으로 명문대 합격의 길을 간다

    나만의 맞춤학습전략으로 명문대 합격의 길을 간다

    명문대 대거 합격으로 기숙학원 절대강자임을 증명-‘‘고시원아카데미’ 과학적인 학습시스템과 면밀한 생활관리 돋보여 명문대 합격 대거 속출 2009년의 새 날이 밝으면서 재도전을 결

    온라인 중앙일보

    2009.01.28 15:45

  • 캠프엔 보좌팀.외곽엔 자문단 - 與주자들의 정책브레인 구성과 운영

    신한국당 대선 예비주자들이 생산해내는'정책상품'은 주자를 보좌하는 거대한 싱크탱크의 산물이다.좋은 두뇌를 누가 더 많이 보유하느냐의 경쟁인 셈이다. 경선주자 대부분은 캠프내에 정책

    중앙일보

    1997.06.12 00:00

  • 대학경쟁력을 말한다 ⑤ ‘해외서 한 학기 학점 따기’ 박철 한국외국어대 총장

    대학경쟁력을 말한다 ⑤ ‘해외서 한 학기 학점 따기’ 박철 한국외국어대 총장

     서울 이문동 한국외국어대 본관에는 ‘외대를 만나면 세계가 보인다’라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 55년간 한국 외교·무역의 ‘입’과 ‘귀’가 되는 인재를 키워온 자부심을 축약한 말이다

    중앙일보

    2009.02.18 01:54

  • 국내 처음인 고시원식 기숙학원 ‘고시원아카데미’

    국내 처음인 고시원식 기숙학원 ‘고시원아카데미’

    상위권대학 진학을 위한 과학적인 학습 프로젝트 시간·학습량이 성적과 비례하지 않아····5단계 학습시스템으로 학습효율성을 극대화 시켜 입시학원이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학습클리닉

    온라인 중앙일보

    2008.12.20 10:00

  • 최상엽 한보 변호인, 特委위원 홍준표 의원 사퇴

    한보 구속자들의 변호를 맡았던 최상엽(崔相曄)법무장관과 국회 한보 국정조사특위위원인 홍준표(洪準杓)의원이 각각 변호인과 특위위원에서 사퇴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崔장관은 한보구

    중앙일보

    1997.03.11 00:00

  • 與野 맞수 - 박희태.박상천 총무

    '영원한 맞수'의 대결이 다시 불꽃을 튀길 것인가.새로 내정된 박희태(朴熺太)신한국당 원내총무와 박상천(朴相千)국민회의 총무간의 깊은 인연 때문이다. 두 朴총무는 91년 여야의 대

    중앙일보

    1997.03.16 00:00

  • 김현희 사형 선거

    KAL858기 폭파범 김현희 피고인(27)에게 사형이 선고됐다. 서울형사지법 합의10부(재판장 정상학 부장판사)는 25일 대법정에서 선고공판을 열고 김 피고인에게 국가 보안법 위

    중앙일보

    1989.04.25 00:00

  • 한때 모 기관서 학원 사찰 담당|잠적한 박재규 의원 전 비서관 전대월씨

    민주당 박재규 의원 뇌물 사건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 사건의 고발인으로 알려진 박 의원의 전 비서관 전대월씨(27)가 행방을 감춰 궁금증을 더해주고 있다. 더구나 전씨는

    중앙일보

    1989.09.12 00:00